🐄 난방비 폭탄,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나

🐄 난방비 폭탄,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나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2023. 1. 30.

🐄 난방비 폭탄,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나

🔍 크게 보기 📫 처음이라면? 구독하기

<미리보기>

난방비 폭탄 해체하기
‘Free the leopards now’, 유럽이 전차를 우크라에 보내기로 결정하다.
예술? 낭비? 이 작품 어떻게 생각하세요?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애는 범죄가 아니다”
연금계좌로 테슬라에 투자한다?! I 불기자의 ETF 안내서
[알파폴드에서 단백질 디자인까지] 1. 단백질 구조는 왜 중요한가
풋살은 날 어디로 데려가려나 : prologue

'난방비 폭탄' 해체하기

by 애증의 정치클럽 얼룩커

'난방비 폭탄'으로 올겨울이 더 추워졌습니다. 12월분 난방비 고지서를 받아들고 충격에 빠진 이들이 많은데, 1월분은 더 오를 수 있다고 합니다. 정부와 여야는 상대 진영을 탓할 '건수'를 찾는 것에만 혈안이 돼 있습니다. 난방비가 이렇게까지 오른 원인은 무엇일까요?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 읽으러 가기

'Free the leopards now' 유럽이 전차를 우크라이나에 보내기로 결정하다

by 김민석 얼룩커 (에비에이션 위크 한국 특파원)

유럽과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전차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유럽 시민들은 최근 'Free the leopards now(레오파드를 풀어줘라)'라고 시위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레오파드는 독일의 주력 전차 이름입니다. 이 레오파드 탱크가 대체 무엇인지, 우크라이나가 이 전차가 왜 필요한지, 김민석 얼룩커가 전망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 읽으러 가기

예술? 낭비? 이 작품 어떻게 생각하세요?

by 와이아트 얼룩커

파리의 에투알 개선문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입니다. 프랑스혁명과 나폴레옹 전쟁에서 전사한 이들을 기리기 위해 지어졌죠. 프랑스의 상징인 이 개선문이 한때 은청빛 천으로 뒤덮인 적이 있습니다. 설치미술과 크리스토 자바체프가 아내 잔-0클로드 자바체프와 함께 남긴 유작, <포장된 개선문>입니다. 이들이 개선문을 '포장'한 이유, 무엇일까요? 와이아트 얼룩커가 풀어드립니다.

→ 읽으러 가기

얼룩패스 구독하면 콘텐츠를 내 맘대로!

얼룩소는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얼룩패스를 무료로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간단한 투표를 하고 얼룩패스를 발급받으세요. 얼룩소의 오리지널 아티클은 물론, 뉴욕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 이코노미스트 등 수준급 미디어의 글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 얼룩패스 무료 구독권 받으러 가기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애는 범죄가 아니다"

by 뉴욕타임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근 인터뷰에서 동성애를 범죄로 규정짓는 '부당한' 법을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폐지하기 위해 로마 가톨릭교회가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러한 법이 남아있는 국가의 주교들은 성소수자를 교회에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읽으러 가기

연금계좌로 테슬라에 투자한다?!

by numbers 얼룩커 (투자 리터러시 플랫폼)

주식 투자와 재테크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이라면 ETF(상장지수펀드)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을 겁니다. 요즘 핫한 ETF 2종 '만기매칭형 채권 ETF'와 '단일종목 ETF'의 장단점을 <넘버스>가 쉽게 풀어드립니다.

→ 읽으러 가기

[알파폴드에서 단백질 디자인까지] 단백질 구조는 왜 중요한가

by 남궁석 얼룩커 (구조생물학자)

'알파고'를 기억하시나요. 인간계 최고의 바둑기사 이세돌 9단을 인공지능이 꺾어서 큰 충격을 줬었죠. 알파고를 개발한 '딥마인드'가 이후 '알파폴드'를 선보였는데요. 인간의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는 인공지능입니다. 이는 최근 몇 년 동안 생명과학계에서 일어난 가장 혁신적인 사건으로 평가받습니다. 인공지능이 단백질 구조를 예측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왜 그것이 혁신적인 사건인지, 남궁석 얼룩커가 소개합니다.

→ 읽으러 가기

풋살은 날 어디로 데려가려나

by 원은지 alookso 에디터

"이야기는 1년 전 이맘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즈음 추적단 불꽃(불꽃)으로 함께 활동했던 ‘불’이 정치에 입문하며 다른 길을 걷게 됐다. 새로운 길을 나서는 동료를 온 마음으로 응원한 뒤 남은 건, ‘이별했다’는 감각이었다."

→ 읽으러 가기

이번 뉴스레터 어땠나요?

의견을 남겨주세요. 하나하나 경청해 더 나은 레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좋았어요 🤩 → 아쉬웠어요 😔 →

뉴스레터가 마음에 들었다면 주변에 공유해보세요.

웹에서 보기

지난 뉴스레터 보기 ✉️ →

프로젝트 얼룩소가 궁금한가요?

서비스 이용에 관한 질문과 피드백이 있다면, 언제든지 help@alookso.com으로 알려주세요.

얼룩소 소개 🐄 → 자주하는 질문 🖐 →

a look at society, alookso
얼룩소(주)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2길 20, 4층

뉴스레터 수신거부

덜룩레터를 구독하고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alookso가 발행하는 뉴스레터입니다

이전 뉴스레터

🐄 지방대생은 어리숙하지도, 이상하지도 않다

2023. 1. 27.

다음 뉴스레터

🐄 비동의 간음죄로 '억울한 남자' 속출할 거라고?

2023. 2. 1.

덜룩레터

alookso가 발행하는 뉴스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