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MZ세대, 기후위기 관심 가장 적다"

🐄 "한국 MZ세대, 기후위기 관심 가장 적다"

기후위기 중요하지만.. '내문제' 인식은 낮아

2022. 12. 2.

[덜룩레터] 한국 MZ, 기후위기 관심 가장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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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CONTENTS

"한국, 젊은 세대가 기후위기 관심 가장 적다"
500원이 없어서, 노예로 살다 살인자로 죽다
[주말엔 토론소] 지난주 결산 & 이번주 예고
한국 핵무장, '방법'이 없다
원희룡의 '포스코 샤라웃'이 놓치고 있는 것
연준 대장의 일침: 아직 멀었다!
얼룩소 생산자 공모, 질문에 답변드립니다

"한국, 젊은 세대가 기후위기 관심 가장 적다"

by 윤신영 alookso 에디터

국내에서 처음으로 기후위기 국민 인식 조사를 했습니다. 결과는 의외였습니다. 젊은 연령대가 기후위기에 가장 관심이 적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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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이 없어서... 노예로 살았고 '살인자'로 죽었다

by 진실탐사그룹 셜록

2014년 세상에 드러난 '염전노예' 사건. 진실탐사그룹 셜록이 추적한 뒷 이야기. 1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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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얼룩소에서 토론하고 두둑한 보상도 받아가자

by 최태현 alookso 에디터

지난 주말 얼룩소에서는 '토론소'가 펼쳐졌습니다. 39개의 토론글이 올라왔고, 댓글도 수십개가 이어졌습니다. 이번주에도 계속되는 토론소, 주제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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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핵무장, '의지'와 별개로 '방법'이 없다

by 박정욱 얼룩커, 피렌체의 식탁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한국이 핵무기를 보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현재의 핵무기 보유국 가운데 한국이 따라할 수 있는 모델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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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탈퇴하자 주가상승?... 원희룡이 놓치고 있는 것

by 박철웅(스테파노) 얼룩커

"원희룡 장관은 포스코와 그 계열사들의 주가 상승이 '민노총 탈퇴'의 결과라고 주장하며 축배를 들 일이라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립니다. '노조 타파'라는 현 정부의 기조, 그리고 장관의 소신이 모처럼 맞아떨어졌고, 이를 지렛대 삼아 화물연대 파업을 압박하기 좋은 구실을 찾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의 주장이 다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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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대장의 일침: 아직 멀었다!

by 권승준 alookso 에디터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한 연설이 화제입니다. 찬찬히 읽어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얼룩소가 핵심을 추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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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는 자유롭게 글 쓰는 곳인데, 공모는 왜 하는 건가요?

얼룩소는 가치 있는 콘텐츠가 정당한 보상을 받아가는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얼룩소의 '생산자 공모'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십니다. 질문에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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